경기·인천 한문화진흥협회, 니카라과 장관 방한기념 한복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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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58회 작성일 18-07-17 11:44본문
▲ 사본 왼쪽부터 정재민 회장, 오키스트 장관, 신근호 한복홍보대사, 에드가르도 꾸아레스마 대사. (사진제공=한문화진흥협회)
[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는 지난 2월 27일 한문화진흥협회 정재민 회장이 방한 중인 폴 오키스트 니카라과 대통령실 장관을 인천 송도 G타워에서 만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재민 회장은 오키스트 니카라과 대통령실 장관에게 우리 문화 한복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방한 환영 및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해 한복을 기증했다.
장관 한복은 한문화진흥협회 산하 한복외교사절단 소속 신근호 디자이너가 제작했으며, 한복을 입어본 오키스트 장관은 "한복의 아름다운 색감과 디자인에 감탄하며 앞으로 양국 문화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월 26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녹색기후기금 (GCF: Green Climate Fund) 제19차 이사회를 위해 방한한 오키스트 니카라과 장관은 개도국을 대표하는 신임공동의장으로 선출돼 금년도 기후변화 대응 사업과 활동계획 등을 위한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으며 이날은 특별히 한복을 입고 회의를 주재했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289
[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는 지난 2월 27일 한문화진흥협회 정재민 회장이 방한 중인 폴 오키스트 니카라과 대통령실 장관을 인천 송도 G타워에서 만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재민 회장은 오키스트 니카라과 대통령실 장관에게 우리 문화 한복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방한 환영 및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해 한복을 기증했다.
장관 한복은 한문화진흥협회 산하 한복외교사절단 소속 신근호 디자이너가 제작했으며, 한복을 입어본 오키스트 장관은 "한복의 아름다운 색감과 디자인에 감탄하며 앞으로 양국 문화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월 26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녹색기후기금 (GCF: Green Climate Fund) 제19차 이사회를 위해 방한한 오키스트 니카라과 장관은 개도국을 대표하는 신임공동의장으로 선출돼 금년도 기후변화 대응 사업과 활동계획 등을 위한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으며 이날은 특별히 한복을 입고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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