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무엘 회장, 라트비아 건국 105주년 문화외교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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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19회 작성일 24-01-26 10:04본문
17일, 라트비아 건국 105주년 국경일 행사가 개최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라트비아 대사가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에게 양국의 문화외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라트비아 대사는 "정사무엘 회장의 양국 문화외교에 대한 지원으로 매년 성공적인 문화교류를 할 수 있었다“며 정 회장의 공로를 높이 인정했다.
정사무엘 회장은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이 라트비아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행사에서 대한민국 정부 대표와 세계 각국의 외교사절단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의전, 국경일 행사, 건국100주년 행사, 라트비아 합창단 콘서트 등에서 다양한 문화외교를 지원하였다
한문화진흥협회는 세계 각국에 주재한 한국대사관 및 문화원과 함께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해마다 50여개국 대사부부가 자국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한국 최대규모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프랑스/태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수교기념 문화행사, 주한외교사절단 문화투어 등을 통해 우리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문화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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