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 성황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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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02회 작성일 18-07-17 11:39본문
▲ (사)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지민)는 5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시상식 후 단체사진 (사진 한문화진흥협회) |
(사)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지민)는 5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미인을 뽑는 다른 한복모델 선발대회와 달리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한복을 사랑하는 자로서 한복과 잘 어울리는 모델을 뽑는 대회로 전 국민 한복 입기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 (사)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지민)는 5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참가자들 (사진 한문화진흥협회) |
심사 결과 영예의 ‘진’에는 이수완 씨가 선정됐으면 ‘선’에는 장서경, ‘미’에는 채정은씨가 선정됐다.
선발된 모델 모두는 한문화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국제문화행사에 참가해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에 기여하고, 세계의상페스티벌 등 세계 문화교류 패션쇼에 참가해 한복을 통한 문화외교 활동으로 국가 이미지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 (사)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지민)는 5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함께한 미얀마, 라트비아, 루마니아 등 20개국 30여 명의 주한외교사절단 (사진 한문화진흥협회) |
이번 행사에는 미얀마, 라트비아, 루마니아, 키르기스스탄, 이집트, 콜롬비아, 이라크, 유럽연합 대사를 비롯해 20개국 30여명의 주한외교사절단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문화진흥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수상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사)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지민)는 5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한문화진흥협회) |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진흥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 더블유타임즈(W-TIMES), 정화예술대학교, (주)루시드프로모, (주)바이칼네이처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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